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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 타입 : 스토리텔링 타로 커미션〉
    Commission 2024. 10. 6. 03:19

     

    @J_Gayagaya 님의 커미션입니다!

     

     

    Emotion Type

    평범한 일상, 또는 특별한 일상에서 두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이야기합니다.

    사랑, 우정, 슬픔. 또는 증오와 추억, 설렘 등.

     

    아련한 기억을 되짚거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데 좋은 타입입니다.

     

     가리는 장르는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의 공지를 숙지해서 찾아와주세요.

    ★ 제 커미션은 글커미션이 아닙니다!
    문체에 관해 문의해주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가지만, 글 커미션이 아니기때문에 따로 대사가 들어가거나, 상세한 묘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최대한의 묘사를 하는 편인만큼, 보편적인 타로 커미션과는 다른 느낌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해당 사항에 대해 불만은 일절 받지 않으니, 재미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당일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제가 최소한 캐릭터들을 파악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하루에서 이틀 정도의 시간을 두고 예약문의를 해주세요.

    문의 주신 후, 3일 이상 답이 없으시면 그대로 방은 없앱니다.
    - 오픈 카톡방이 만들어지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방은 정리합니다!
    - 계좌 번호를 받아가시고 3일 이상 말씀이 없으시면, 그대로 차단합니다. (개인정보 관련)
    - 또한 슬롯도 없던 것으로 넘어갑니다.


     
    선입금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 문의를 주신 뒤, 일정을 잡고, 선입금을 받은 후에 진행됩니다.
      늦으실 때는 반드시 이야기 해주셔야 해요!

     아무 언질 없으시고 한 시간 이상 늦으시고 취소하신다면, 전액 환불이 어렵습니다.
     - 리더 역시 개인적인 시간이 있고, 현생이 따로 있는 사람이기에 늦으신다면 꼭 이야기 해주셔야 합니다!

     리딩은 1:1 오픈카톡방에서 진행됩니다. 
     - 카톡은 힘들어요! 디엠이 좋아요! 하신다면 미리 사전에 말씀해주세요!

     최대한 빨리 연락을 보려고 노력한답니다! 
    하지만 한시간 이상 답이 없을 시, 다시 한 번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토리텔링식으로 진행되는 타로 타입 커미션입니다. 한 편의 긴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1차, 2차, 드림 상관없이 원하는 페어와 커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정타입의 기본 50000원이며, 19금 옵션 추가시 +10000입니다.

     리더가 카드를 직접 뽑고, 하나씩 읽어드리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 감정 타입의 기본 리딩 시간은 90분 정도가 소요되고, 수위가 추가되는 경우 1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느긋한 마음으로 와주세요. uu)

    양날개 드림, 삼각관계 구도(19금 버전일 경우3P)가 가능합니다.
     해당 경우처럼 3명으로 진행될 땐 +10000/+15000원이 추가됩니다. 


    메일링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단, 메일링 서비스에는 +1.0 의 추가금이 붙습니다. 
    PDF로 만들어 보내드리며, 실제로 약 9000~15000자 글자수가 들어갑니다.
    - 메일링 타입의 기본 마감일은 2주입니다. (글자수를 감안해주세요!)

    ※수위타입만큼은, 정말 수위만 다루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감정을 다루는 것 보단, 정말 두 캐릭터의 뜨거운 순간 만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8000~16000자의 글자수가 들어갑니다.

    (기본타입 메일링 = 60000원, 수위옵션 메일링 = 70000원)
     - 3타입을 한꺼번에 신청하셔도, 각 파일당 1.0이 추가되는 것입니다. 글자수에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양해 부탁드려요.

    감정 타입에도 AU를 섞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추가금이 들어갈 수 있으니, 반드시 문의부터 주세요!
    (기본적으로 하나가 추가될 때 마다 2.0의 추가금이 붙습니다.)
    (ex. 감정의 이면+불륜 AU /  유혹 타입 + 로맨스 판타지 AU 등등)


    - 메일링 타입의 기본 마감일은 3주입니다. (글자수를 감안해주세요!)

    -PDF와 txt로 만들어 보내드리며, 실제로 약 평균 12000~15000자 이상의 글자수가 들어갑니다만, 보통은 이를 넘을 경우가 더 많습니다.

    -타입별로 상이하며, 옵션이 어느정도 붙냐에 따라 글자수가 달라집니다.
    (전체적으로 상이하겠지만, 실제로 수위가 추가된 한 타입은 30,000자가 들어갔습니다...)


     모든 해석이 100퍼센트 다 맞을 수는 없답니다!
     - 어느정도 리더의 개인적 해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조금씩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재업로드를 하실 때는, 꼭 제 아이디를 기재해주세요.


     문의주실 때, 웨딩타입 2번 / 증오타입 3번, 이런 식으로 문의주시면 편해요!

     

    문의는 이쪽입니다!

    [KAKAO TALK CLICK!]

     

     

    후기는 이쪽으로 와주세요~!

    ▶Back Story◀

     

     

     

    신청 전 잠깐!

    1차, 2차, 드림 상관없이 원하는 페어와 커플로 보실 수 있으니, 제게 해당 캐릭터의 프로필과 서사를 보내주셔야 합니다!

    ★ 자캐 프로필, 앤캐 프로필. 또는 드림주 프로필, 드림캐 프로필. 그리고 그 캐릭터들이 쌓아온 서사가 필요해요.

    길게 필요하지 않지만, 길면 좋아합니다.
    (예쁜 커플들 보는거 좋아해요. 남의 사랑 좋아해요... 주로 리딩하며 앓는 요소로 쓰입니다.)

    ★ 간단 요약 : 귀하 자제분들의 프로필과 살아온 이야기를 알려주세요. 제가 좋아합니다. (?)
     예쁜 커플 보는거 좋아합니다. 잘생기고, 예쁘고, 귀여운걸 누가 안좋아해요.
     얘들아 사랑을 해줘!

     

     

     


    신청 양식

    굳이 해당 양식을 따라주지 않으셔도 되지만, 편의성을 위해 양식을 작성해 두겠습니다.uu)

     

     

    • 신청 타입 : (ex. 여름 짝사랑타입 2번 / 질투타입 3번 19금 옵션 추가 등등)
    • 신청 캐릭터들의 프로필 및 서사 : (두 페어의 신청서와 서사를 한군데 묶어서 외부링크로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 리딩 희망 날짜
    • 메일링 여부 : ( O / X )
    • 기타 사항 : (이런 부분을 넣어주었으면 좋겠다, 하는 사항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예를 든다면, 두 타입을 섞어주세요, 같은!)

     

    기본 50000

    19금 옵션  +10000

    메일링 추가 +10000


    Hold Me Tight

    Netflix and chill

     

     

    ♥유혹 테마의 조금은 위험한 타로 패키지입니다.

     

    오늘 뭐해? 바빠?

    어쩐지 나긋하게 물어오는 그 사람의 목소리가 평소와는 다릅니다.

    웃고있나요? 아닌 것 같은데, 응?

    어쩐지... ...

     

    오늘 우리집 비는데.

     

    응?

     

    Netflix and chill?

     

    ※수위 Only 타입입니다.

    15금 정도의 적당한 유혹 옵션과

    +19 이상의 화끈한 유혹 옵션.

    그리고 그 이상의 옵션이 추가되는 타입입니다.

    (소프트 SM, 주종관계등이 포함됩니다. 하지만 '플레이'라는 것을 인지해주세요.)

     

    ※주로 수위를 다루기 때문에, 보통 스토리 텔링보다는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기승전수위)

     

    모든 타입에 수위 옵션이 가능합니다.

     

    ※AU로만 가볍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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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넷플릭스 보고갈래?

     

    - 수위 단계 : 15금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조금 쑥맥인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과감하기보단, 라면 먹고 갈래? 라고 묻게 되는 타입정도지요.

    애써 처음 용기를 내보는 타입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Type 2 오늘 자고 가.

     

    - 수위 단계 : 조금은 과감합니다.

    쑥맥보다는 조금 더 유혹에 익숙한 캐릭터들에게 어울립니다.

    혹은, 오늘은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싶은 캐릭터들에게도 어울리겠네요.

    평범한 날이든, 조금 특별한 날이든. 이런 행위 자체가 조금은 익숙한 쪽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Type 3 안 잘 각오는 하고 온거지?

     

    - 수위 단계 : 살짝 위험한 단계를 즐기신다면?

    내가 유혹하면 당연히 넘어와야지, 와 같은 당당한 느낌의 캐릭터가 어울립니다.

    당당하고, 뻔뻔한 미인공이 같은 캐릭터들도 어울리네요.

    처음부터 아주 각오를 하고 꼬시는 것부터 이야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Type Warning 얌전히 있어야지.

     

    - 수위 단계 : 위험단계입니다.

    소프트한 SM, 도구의 사용도 익숙한 쪽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소위 말해 여왕님이나 군주상, 강공이나 광공등, 주종관계에 어울릴 법도 하지요.

    AU타입에 해당 타입을 얹을 수 있습니다.

     

    +해당 타입을 신청해주실 때는, 허용되는 플레이의 수위의 범위나, 이것만큼은 보기 힘들다! 하는 것은 반드시 말씀해주세요.

     

     

    해당 타입에 설명은 생략합니다.

    리더와 직접 상담해주세요!

     

     


    Spring Wedding

    Congrats Spring

     

     

    ♥사랑 테마의 웨딩 타로 패키지입니다.

    아름다운 봄의 어느 날, 드디어 우리는 결혼합니다.

    우리의 연애를 새하얗고, 아름답게 매듭짓고서, 다시 새로운 시작의 장을 열어가요.

    열어갈... 수 있겠죠?!

    과연 만물이 축복해주는 아름다운 결혼식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기존에 있던  

    Type 1 우리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Type 2 드디어 우리 결혼합니다!
    Type 3 우리 허니문 중이랍니다!
    Bouns Type 지금 프러포즈 하러 가고 있습니다!
    +
     
    Another Story 소소하고 행복한 이야기」 가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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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우리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 우당탕탕, 상견례자리입니다.

     

     - 드디어 다가온 결혼식. 하지만 이 큰 행사에서 두 사람이 허락되지 않은 관계였다면?

    혹은... '이 결혼 반대야!' 신파극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면?

    너와 나, 결혼하기 전의 마음가짐은 제대로 가지고 있을까. 각 집안의 상견례는 또 어떨까.

    그래서... 이 결혼의 행방은 대체 어떻게 되는건데?!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요?

     

     

     

    Type 2 드디어 우리 결혼합니다!

     

    - 우리의 결혼식, 과연 어떻게 치러질까요? 

     

    - 드디어 들어선 웨딩홀 안. 크고 화려할지도, 혹은 소박하게 몇 사람들만 모아서 하는 결혼식일지도 모르겠네요.

    웨딩 수트나 웨딩 드레스를 입고 걸어 들어오는 너와 내 모습을 본 서로의 마음.

    이 결혼식은 모두가 축하해주는 분위기일까서로의 집안은 잡아먹을 듯한 표정은 아닐까?

    드디어 결혼하게 됐지만, 영 불안불안하기만 할 뿐이네요.

     

    그래도, 우리 드디어 결혼합니다!

     

     

     

    Type 3 우리 허니문 중이랍니다!

    (19금 옵션 가능)

     

    - 결혼식이 끝나고, 드디어 허니문을 왔습니다.

    잠깐 멀미를 했던가요? 일찍 숙소에 들어가서 쉬어도 좋고, 관광을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여행과 관광, 힐링이 이 여행의 목적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진짜 이유가 있을 수도 있고?

    우리는 이 여행의 끝에 무엇을 얻게 될까요?

    -

    ★(19)

    드디어 밤이 되고, 서로를 마주하게 됐어요.

    조금 고전적으로, 높은 오션뷰의 야경이 비치는 5성급 호텔의 스위트룸.

    달콤한 와인 한 잔, 그리고 눈 앞의 당신.

    과연 오늘 밤은 어떨까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Bouns Type 지금 프러포즈 하러 가고 있습니다!

     

    - 우리의 연애가 정말 길었습니다. 아, 조금 짧았던가요?

    이제 슬슬 준비할 때가 됐습니다.

    프★러★포★즈!

    누가 먼저 했는지, 아니면 혹시... 둘이 동시에 준비했을지.

    어떤 식으로 준비했을까요. 고전적인 프러포즈일지도 모르고, 좀 독특한 방법이었을지도 모릅니다.

    뭐가 어떻게 됐든, 우리의 아름다운 이벤트니까요.

     

    있지,

    나와 결혼해줄래?


    그리고 더 나아간 우리의 이야기

     

    Another Story 소소하고 행복한 이야기

    (19금 옵션 가능)

     

    - 결혼식도 끝나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아- 지금부터는 정말 우리 두 사람만의 이야기가 진행될거예요.

    어떻게 보자면 조금 지루할 수도 있을거고,

    어쩌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지만

    이건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신혼 이야기인걸요!

     

    나 말이야-

    너랑 결혼해서, 정말 너무 행복해.

     


    그 청춘, 여름

    Hello Summer

     

    ♥첫사랑, 짝사랑을 테마로 한 청춘 타로 패키지입니다.♥

    새파란 하늘, 눈부신 태양.

    그 시절의 우리들을 추억하는 푸르고 푸른 청춘입니다.

     

    - 학생 AU나, 기본적으로 교복을 입는 장르. 아니면 청춘물이 어울리는 장르쪽으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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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여름, 그 청춘

     

    - 전체적인 '썸'에 가까운 관계성에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 교복을 입고, 지금보다는 어렸던 그 때. 우리는 어떤 사이였을까요.

    교실에서 우연히 고개를 돌려 눈을 마주칠 때 그 설렘과 단 둘이 교실에 남아있게 됐을 떄의 그 미묘함.

    늦은 밤,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 너와 함께 걸으면 유독 짧게만 느껴졌던 그 때의 우리.

    졸업때는 어땠었는지 기억나?

     

    우리 그래서, 무슨 사이였을까?

     

     

     

     

    Type 2 그 여름, 사랑이었다.

     

    - 위 타입과는 다르게 '짝사랑'에 치중된 타입입니다.

     

    - 정말로 좋아했었던 그 때 그 □□.

    어쩌다 반하게 됐었는지. 알고보면 서로 좋아하고 있었던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두 사람은 어떤 관계였을지, 궁금하지 않아?

    그래, □와 눈이 마주쳤던 그 순간. 가장 설렜던 그 순간도 말이야.

    그 때... 우리가 사겼던가?

     

    짝사랑도 다 추억이니까.

     

     

     

     

    Type 3 여름이다! 바다다!

    (19금 옵션 가능)

     

    정말... 바다를 보기만 하는 여행이 될 것이란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겠지요.

     

    - 눈부신 태양, 들려오는 파도소리! 

    다 같이 갔던 여행에서 둘만 빠져나왔던가? 아니면 애초에 우리 둘만 갔었던 여행이던가?

    어느쪽이든 상관없어! 여름 여행은 즐겁잖아요?

    그 때 날씨가 엄청 좋았고, 우리 분위기도 엄청 좋았지.

    여행의 진짜 목적, 맛집탐방도 좋고... 오랜만에 얻은 휴가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니까 얼마나 좋아!

     

    ★(19)

    아, 그리고 드디어 숙소. 에어컨이 고장난 좀 저렴한 여관이던가, 아니면 n성급 호텔이던가?

    막 씻고 나와선, 머리카락에 물기가 뚝뚝 떨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조금 설레는 것 같기도 하고.

    여행때문인가? 괜히 더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 같아.

    여름밤은 짧으니, 조금은 서두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내가 사랑했던 가을에게.

    Autumn Goodbye

     

    ♥슬픔과 눈물을 테마로 한 '이별' 패키지입니다.♥

     

     뜨거웠던 여름처럼 사랑했던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어느덧 차가워지는 가을밤처럼 식어버린 우리만 눈 앞에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정말 헤어지고 싶은게 맞나요?

     

    ※권태기나 이별의 요소를 다룹니다.

    내 자컾or드림컾은 헤어질리 없어! 라고 생각하시면 신청을 지양해주셔요.

    ※사별에 관련된, '죽음'의 키워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신청 전 미리 말씀해주세요!

     

    AU로만 가볍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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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물드는 단풍, 다가오는 이별 

     

    - 아직 다가오지 않은 이별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 어느덧 뜨거웠던 여름은 가버렸습니다.

    언제나처럼 사랑스럽게 웃어주던 우리는 어디로 갔을까요.

    이 이별은 정말, 마음이 식은 이별일까요? 아니면, 어쩔 수 없는 이별일까요.

    집안의 차이, 혹은 사회적 위치. 어쩔 수 없는 것의 앞에 놓인 걸지도 모릅니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은 두 연인의 이별 이야기.

     

    그렇게 우리는 곧 헤어지겠지요.

     

     

     

    Type 2 떨어진 낙엽, 헤어진 우리

     

    - 헤어진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 텅 비어버린 너의 빈자리가 여전합니다.

    공허하던가요, 후련하던가요.

    어느쪽이든, 한없이 사랑했던 이의 공백은 크게만 느껴집니다.

    그 사람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우리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요.

     

    어쩐지, 당신이 보고싶어지는 날입니다.

     

     

     

    Type 3 시린 바람, 취한 가을밤

    (19금 옵션 가능)

     

    - 가을은 너무 짧고, 벌써 겨울이 온 것 같은 추운 밤.

    정말 다시 보고싶었던, 혹은 보고싶지 않았던 그 사람과 마주했습니다.

    기분이 어떤가요. 화가 나던가요, 아니면 애틋하던가요, 당장이라도 가서 끌어안고 싶던가요.

     

    ★(19)

    취했나봅니다.여전히 눈 앞의 당신은 사랑스럽고,

    당신은 그 때 그 시간에 멈춰버렸어요.

    오늘 밤은, 함께 보내고 싶어요.

    물론... 밤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오늘만큼은 술기운을 좀 빌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Winter Lovesong



    ♥설렘을 테마로 한 '고백' 패키지입니다.♥

    하지만 모든 고백이 성공일 순 없죠!

     

    물들었던 낙엽은 모두 떨어지고, 하얀 눈송이가 내리는 추운 계절.

    우리는 이 애매한 거리를 유지한 채 걸어가고 있어요.

    언제까지 이 애매한 거리를 유지해야해요?!

    안되겠다, 이 겨울이 완전히 가기전에

    고백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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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이러려던게 아니었는데?! 

    ★주의★

    캐붕요소가 진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내 캐릭터가 이럴리가 없어! 하시는 분은

    절대절대절대 신청을 지양해주세요!

     

    - 좀... 망한 or 망할 고백 이야기입니다. (누가 이런걸 신청할까 싶긴 한데요)

    가볍게, 재밌게, 즐겁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마디로... 이렇게 나뉘는 타입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이렇게 망할리 없어 VS 그래 나 미쳤다! 너에게 미쳤지!)

     

     

     - 좋아요, 준비됐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공개고백은 어떨까?

    (안돼!)

    전광판에 네 이름을 띄울까?!

    (Oh...)

    차 트렁크에 풍선을 한가득 넣고, 그걸 열면 풍선이 하늘로 날아가고...

    아니면 케이크 안에 반지를 넣어두는것도 괜찮을지도 몰라!

    (식품위생!)

     

    예약해둔 식당은 예약이 어긋날 수도 있고,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칠 수도 있습니다.

    모로가도 오늘은 좀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 정말... 이러려던게 아니었는데 말이에요!

     

     

     

    Type 2 사실, 나 예전부터 너를.

     

    - 이번에는 '드디어' 완벽하게 준비된 고백이야기 입니다.

     

    좋아요, 아까까진 장난이었습니다! (정말?)

    당신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사하게 데이트코스도 짜고, 레스토랑도 예약해봅니다.

    전형적인 데이트 코스가 아니더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어디든 좋겠어요.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좋아하는 곳은 어디든.

     

    그리고 계속 준비하고, 생각해두고 있었던 한 가지.

    이 말을 하려고 오늘 하루종일 긴장하고 있었어요.

     

    당신이 받아줄지, 받아주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죠, 사실 예전부터 당신을 쭉 좋아해왔어요.

     

      

     

    Type 3 선물은 바로 나야♥ 

     

    ★주의★

    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겨울이 아니더라도, 생일 등의 이벤트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새해

     

     

    온갖 이벤트가 가득한 겨울입니다.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가 가득한 겨울!

    생각지도 못한, 당신의 연인이 해온... 아주 귀여운 행동!

     

    머리에 리본 머리띠를 맨 채...

     

    "이번 선물은 바로 나야!"

     

    오, 맙소사...?

     

     

    이렇게 귀여운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일어난 여러 일화를 풀어냅니다.

    나와 당신 중 누가 준비했을지,

    준비하는 중 부끄럽지는 않았을까?

    또 준비하면서 삐끗, 실수로 준비하지 않은 멘트가 튀어나가버릴지도 몰라요!

    전혀 하지도 않을 것 같은 사람이 이런 이벤트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 정말 즐거운 기념일이 될 것 같아요.

     

    ★(19)

    리본에 묶인 채, 상자안에 들어있던가요?

    뭐, 요즘은 이렇게... 상자 안에 담겨 배달이 되던가요?

    상자 안에 각종 재미있는 도구들이 담겨있을 지도?

    안에 담긴 사람은 당신인가요, 당신의 연인인가요?

    어느쪽이든, 오늘의 기념일은 참 즐거울 것 같네요.

     

     


    감정의 이면

    Do you love me?

     

     

    ★질투와 집착쪽에 치중된 타로 타입 패키지입니다.★

     

    사랑이 달콤할 수 만은 없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언제나 나만 봐줬으면 좋겠고, 내곁에만 있어줬으면 좋겠고.

    유치하다면 유치하기도, 다른편으론 귀엽기도.

    너무 과해진다면... 글쎄요.

    언제나 감정이란건 또 다른 면이 있기 마련이니까.

     

    ※질투와 집착쪽으로 치중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질투만 있을 수도 있지만, 그 이상이 넘어갈 수도 있는 가능성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신청을 지양해주세요!

     

    다른 타 타입들과는 별개로, 모든 타입에 수위 옵션이 가능합니다.

     

    ※AU로만 가볍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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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딱 좋은 당도 33%

    (19금 옵션 가능)

     

    - 질투 단계 : 귀여운 질투 정도

    평소 질투를 하지 않는 밝은 캐릭터 / 햇살수인 / 누구에게나 다정해서 질투같은거 잘 안 할 것 같은 그런사람.

     

     - 오늘은 □와 뭘 했고, 어디를 갔어.

    그 사람과 다정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중. 어쩐지 평소와 이상합니다.

    표정이 썩 좋지 않네요?

     

    다른 사람과 갔던 그 카페도, 놀러갔던 곳도. 나 함께 가고 싶다며...

    어리광 어린 질투를 해오는 그 사람이, 오늘따라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질투라도 하는 걸까요?!

     

    어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이... 귀여운걸요.

     

     

     

    Type 2 살짝 쌉싸래한 66%

    (19금 옵션 가능)

     

    - 질투 단계 : 어라, 살짝 위험한데?

    계략공 타입(지능파) / 닥돌질투파(육체파) / 질투를 조금 넘어선 집착유형 

     

    오늘 어디 갔다왔어?

    아무렇지도 않게 물어오는 질문에 대답을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없네요.

    이상하다 싶어 그 사람을 돌아보니, 분명 웃고는 있지만... 표정이 좋질 않아요.

    그 사람 만나지 않으면 안되겠냐며 말해오는 그 사람.

    갑자기 왜? 이유라도 있는 걸까요?

    혹시... 질투라도 하는걸까요?

    순간 두근거리긴 했는데, 이 이상한 기분... 뭘까요?

     

    그저 기분탓이겠지요? 하지만 질투라니, 귀엽기는 한걸요?

     

     

     

    Type 3 WARNING! 89%? 99%?!

    (19금 옵션 가능)

     

    ※약 얀데레 소재 주의

    질투를 많이 넘어서서, 오직 내 손에만 넣어야 하는 집착 광공 / 소위 리디광공 / '광'공.

     

    - 오늘 어디 갔다왔어?

    목소리는 좋지 않고, 표정도 웃고 있지만 좋지 않아요.

    그 사람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내 부탁인데, 한 번쯤 들어주면 안될까?

     

    어쩐지... 조금 이상할지도요. 단순한 질투가 맞는걸까요?

     

     


    증오와 애정의 상관관계

    I hate you, I love you.

     

     

    ★애증, 증오, 혐오의 관계성에 치중된 타로 타입 패키지입니다.★

     

    이것을 감히 뭐라고 정의내려야 할까요.

    우리에게 달콤하고, 다정한 감정이 어울리기나 할까요?서로 싸우고, 물어뜯고.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계약적인 관계.만약 우리에게 사랑이 생겨버린다면... 그건, 절대 들켜선 안돼요.

    그걸 들키면, 우리 사이엔 약점이 될 수 밖에 없을거잖아요?

     

    ※애증, 증오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다룹니다만, 그 사이에 사랑을 끼얹었습니다.

    원하신다면 오직 부정적인 감정만으로도 가능합니다.

    소위 말해, 애증, 증오, 혐와 관계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계약 연애'입니다.

    포카포카한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은, 느와르 등의 어두운 분위기에 어울립니다.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신청을 지양해주세요!

     

    다른 타 타입들과는 별개로, 모든 타입에 수위 옵션이 가능합니다.

    단, 유혈이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이 부분이 힘드신 분들은 미리 언급해주세요!

     

    ※AU로만 가볍게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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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 1 진심을 숨겨라, 들키고 싶지 않다면.

    (19금 옵션 가능)

     

    증오보다는, 애정. 애증에 치중된 관계성에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뭐... 싸우다 정이라도 들었을지도요.

     

     - 우리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환하게 웃어보여 줍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만 한정된 모습.

    진짜 우리 사이는, 진짜 모습은...

    서로를 물어뜯고, 총을 겨눌지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이런 자식이랑 이런 꼴이 됐어야만 하는거죠?!

     

    하지만 어느새... 이 빌어먹을 자식에게 마음이라도 생겨버린 걸까요?

    생각해보면, 물어 뜯을 때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고, 총을 겨눠도 제대로 쏘지도 않았죠.

    그래, 이제 인정할 때가 됐어요.

    이 빌어먹을 관계를 유지해온지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언젠가부터 진심으로 당신을 원하게 됐다는 것을.

     

     

     

    Type 2 들킬 진심조차 존재하지 않음을.

    (19금 옵션 가능)

     

    애정보다는 증오, 혐오라는 감정쪽에 좀 더 치중된 관계성입니다.

    -일방적인 증오, 한쪽은 짝사랑도 가능합니다.

    -단, 한쪽은 무조건적인 부정적 감정입니다. 애정은 거의 희박하다고 봐야겠네요.

     

    - 물어뜯고, 서로를 할퀴고, 총을 겨누고.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입니다.

    다른 몇몇은 싸우다 정이라도 들지 모르겠다 하겠지만.

    하, 그럴리가요. 저자식을 때려 잡지 못한다면 분이 안 풀릴 것 같습니다!

    악연과, 악연으로 칭칭 이어진 관계성.

    그런데 그런 우리가 거기서 계약 연애(결혼)이라니요?! 그게 말이 되는 일이냐고요!

     

    차라리 날 죽이지 그래?! 아니, 저 자식을 죽여!

     

     

     

    Type 3 우리에게 들킬 것이 남아있긴 할까.

    (19금 옵션 가능)

     

    - 증오도, 애증도, 원망도. 닳고 닳아버린 관계성에 어울립니다.

    죽도록 싫어했지만, 이제 그 싫어하는 마음조차 무뎌져 버린 사이.

    단,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 한 쪽은 감정이 남아있습니다.

     

    - 우리가 싫어했던 이유는 뭐였을까요.

    아니, 이제 그게 중요하긴 한가요?

    그저 서로를 보고 있자면 공허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냥, 텅 비어버린 느낌.

    왜 그런 눈으로 날 보고 있는걸까.

    당신은 아직도 내가 미운걸까?

     

    그럼 이 관계를 당신의 손으로 끝내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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